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까라면 까 (문단 편집) == 대중문화 == [[고우영 삼국지]]의 [[장비]]도 자주 쓴 대사. 방송에서 유명세를 탄 사례로는 당시 주몽의 모팔모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[[이계인]]이 [[상상플러스]]에서 게스트로 출연해서 [[http://pann.nate.com/talk/110914132|이 대사를 시전해 빵 터진 사례]]가 있었다.[* 참고로 당시 정답은 '''까라지다'''였다.] [[스타크래프트]]에서 (아직 인간이던 시절의) [[사라 케리건]]이, [[아크튜러스 멩스크]]가 불시착한 [[에드먼드 듀크]]를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불만을 가지고 항의한 적이 있었는데 (에피소드 1 미션 6) 이때 멩스크가 대답을 길게 늘이긴 했지만 한마디로 내용을 줄이면 그냥 "까라면 까"였다. 정확히는 "저는 전혀 마음에 안 드네요…" (I don't like this at all) / "마음에 들라곤 안 했네. '''[[명령|하라고 했지.]]'''" (I'm not asking you to like it. I'm asking you to do it.) [[피를 마시는 새]]에서도 나오는데, '''여성''' 수교위인 [[니어엘 헨로]]가 마찬가지로 '''여성''' 부위인 [[가리아 릿폴]]에게 시전한다. 이때 나오는 대화가 여러모로 걸작인데, >'''"까라면?"''' >'''"깝니다!"''' >'''"귀관은 [[음경|그게]] 없잖나?"''' >'''"그래도 깝니다!"''' 이 장면을 목격한 다른 부대원들에 의해 가리아 릿폴의 별명은 '''까는 릿폴'''이 되어버렸다. 작중에서 별명때문에 시집도 못 가게 되어버렸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장면이 있다. [[혹성탈출: 반격의 서막]]에서 댐 재가동 작업중 카버 때문에 인간과 유인원의 신뢰가 깨지자 말콤 부부의 사과로 화를 누그러뜨린 시저가 하루 있어도 된다 말하자 말콤이 항의할 때 "하루면 돼!(One day)"라고 언성을 높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